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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2024-05-17 10:27
조회: 4,593
추천: 1
sbs에서 정리한 직구 가능 전자제품 품목보조배터리 불가 배터리가 장착돼 있는 제품은 불가능 / 의견이 분분함. 배터리 탈착식도 불가라 배터리가 따로 포함된 제품도 불가능하다 가능하다 이야기가 많음 배터리팩 보너스로 주는 공구류 불가(국내 정발한 공구류, 배터리 ㅅㅂ 개비싼데) 컴퓨터 파워서플라이 불가(sff나 psu, 그 외 한국에 발매 안 한 명품 파워들 구입 불가) 파워가 장착된 완본 PC 불가(미니pc, 에일리언웨어 같은 브랜드 pc 등 pc가 아니더라도 전원장치 들어가면 불가. 사실 노트북 등 모두 파워 서플라이-어댑터-가 있기에 불가능하다고 보임) 그 외 수입에 의존하는 캐패시터, 스위치 류 등 모두 불가 충전기는 직류 장치만 가능 많이들 사는 돼지코, iot 콘센트, 멀티탭 등 모두 불가 스마트 전구는 99%는 밝기 조절이 있기 때문에 사실상 불가 이외 완구류 모두 불가 피규어, 프라모델, 보드게임류, 굿즈 등등등 불가 유아용 제품들은 의견이 나뉨 HS 상세코드에 유아용이 따로 있으니 성인용 옷, 신발, 세제 등은 가능하다 / 상세코드를 따지면 그렇지만 속견표에는 따로 유아용 코드가 존재하지 않기에 불가능하다 추가로 화학품들도 모두 불가가 되었기에 많이들 사서 쓰시는 헤드핸 숄더 클리니클 스트렝스, 아마존에서 파는 no1 식세기 세제, 타이레놀, 커피 등등등등 모두 불가 시행령이기 때문에 6월부터 즉각 시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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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파니에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