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인플레이션 시대
[57]
-
계층
기상청에서 내부 고발하고 해고 당한 직원
[28]
-
계층
개탄 스러웠던 강남의 어느 자영업자
[24]
-
계층
그땐 미친놈이었는데....
[34]
-
계층
간호사가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자 환자 반응 ㄷㄷ....
[81]
-
계층
폐지 줍줍
[10]
-
연예
가수 이홍기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
[48]
-
연예
일본 10대가 뽑은 닮고 싶은 여자연예인 2위
[34]
-
계층
교도관이 주는 인생 교훈
[10]
-
유머
굉장히 순도 높은 광기
[38]
URL 입력
- 기타 ㅇㅎ) 세차장 알바녀 누나 [12]
- 유머 테무에서 구입한 후방카메라 성능 [29]
- 기타 [후방주의] 남친 구한다는 마음씨 착한 ㅊㅈ.mp4... [18]
- 기타 [약후방] 72kg ->44kg 된 필라테스 강사... [19]
- 계층 동거했다고 파혼하자는 예비신랑. [53]
- 유머 AV촬영하다 빡친 여배우 [10]
옆사마
2024-05-17 15:47
조회: 4,186
추천: 2
재판과정에서 나온 내용 민희진대표 6개월 동안 5만 8천건의 대화를 나누었https://www.starnewskorea.com/stview.php?no=2024051710160379299 하이브 측은 "(민희진은) 이 무속인과 약 5만 8000건 대화를 나누고 경영권 탈취 전략을 짰다. 앞선 기자회견에서 '무속인이 불가촉천민이냐?'고 하지만 수천만 원 돈으로 굿을 하진 않는다. 또 해당 무속인이 사명으로 어도어를 지목하자 그대로 따른다"라며 "연습생 사진을 무속인에게 제공했고 데뷔 조 멤버 사유에 깊이 관여, 탈락 사유로는 '귀신에 씌었다' 등이었다. '마루타 아가'라며 (무속인이) 그 아이 몸속으로 들어가 언니(민희진) 옆에서 활동하는 것 6개월 동안 5만 8천건 ㄷㄷㄷ 그럼 한달에 9600건 대화 하루에 300건... 오이갤러 평생 여자랑 나눈 카톡이랑 비슷할듯
EXP
623,593
(66%)
/ 648,001
옆사마
옆사마 보호성기사 규황 흑마법사 제한규 흑마법사 규브리엘 조화드루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