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교회에 젊은사람이 없어지는 이유.
[71]
-
지식
진짜 사라질뻔 했었다는 우리말 단어.jpg (수정)
[48]
-
계층
폐지 줍줍
[11]
-
유머
23살 여직원 원룸 구한다길레 방 하나 준다고 해버림
[24]
-
계층
ㅇㅎ) 탱탱함
[63]
-
계층
주유소에서 일하는 사람인데요
[43]
-
계층
오늘은 고 채수근 상병의 전역일입니다
[13]
-
연예
김채원
[13]
-
연예
수영복 입은 김채원
[27]
-
계층
박문성 - 원래 어제 100분 토론에 나가기로 했는데 축구협회에서 아무도 나오지 않았다
[11]
URL 입력
- 유머 갔다온 여자 무물.blind [47]
- 계층 세계 최하위라는 한국남자 [34]
- 계층 유전병이 사라져 무한 근친이 가능해진 동물 [17]
- 기타 다니엘 헤니 결혼 1년만에 안타까운 이별 [10]
- 유머 오뚜기 직원이 좋아하는 라면 [15]
- 연예 이세영 "가장 친한 친구가 안티 카페 만들어 충격" [16]
입사
2024-05-24 21:04
조회: 4,353
추천: 0
[단독]무리뉴 측 "한국 대표팀 감독 제의 받은적 없다… 터키는 맞아"1. 무리뉴 감독 측 관계자는 최근 스포츠한국에 "대한 축구 협회로부터 어떤 제의도 받은 것이 없다"라고 밝혔다. 다만 "터키 클럽의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고 답했다. 2. 현재 ESPN 등 외신을 통해 터키의 베식타스 등과 연결되고 있는 무리뉴 감독. 마침 베식타스는 한국 대표팀 감독 후보로 언급됐던 세뇰 귀네슈 감독도 연결되고 있다. 3. 결국 인터넷상에서 뜨거운 감자였던 무리뉴 감독의 한국 대표팀 부임 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셈이다.
EXP
1,211,706
(41%)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