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유머
가난 챌린지 저격한 김동완
[27]
-
유머
현재 일당백 기세로 기사 쏟아내고 있는 기자
[44]
-
유머
와이프랑 수준이 맞아서 좋음
[16]
-
계층
부녀가 근친상간하고 아내를 죽였다는 혐의로 무기징역 선고받은 사건.
[22]
-
유머
교회도 포기한 30대 남성
[53]
-
연예
과즙세연, '신상 털린' 뻑가 이어 악플러들까지 무더기 신원 파악
[14]
-
감동
남편 아내가 동시에 말기암 선고받은 가족
[28]
-
유머
일본인 여친 실물로 처음 만난 썰.
[33]
-
계층
자기들이 판 물건을 일부러 고장내는 이유...
[13]
-
유머
주 5일제? 나라 망하려고 작정했나
[26]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유머 성욕 강한 여친과 야외 야스 썰 [14]
- 계층 논란의 호텔 커피포트 위생상태.jpg [17]
- 이슈 이재명 정권 들어 사라진 사람들 [10]
- 계층 아부지가 출장가서 보낸사진 [5]
- 계층 어제 서울 체감 온도 위력 [6]
- 이슈 쿠팡 사태 그분들 근황 [17]
|
2025-01-10 08:18
조회: 12,526
추천: 12
경호처 직원 메시지경호처 직원 메시지 내용 현재 근무 중입니다. 춥고, 불안합니다. 공조본에서 올 것 같은데, 제대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대다수 직원들은 명령이라 마지못해 여기에 있습니다. 그냥 열어줄 수 없으니까 서있는 정도입니다. 지휘부와 김용현, 김건희 라인만 살아있고, 일반 직원들은 동요가 큽니다. 지휘부는 어차피 무너지면 자기들도 끝이라 발악하는 것 같고요. 경호처 특성상 대다수 직원들은 마지못해 감수하고 있습니다. 같이하지 않으면 비겁자로 낙인찍힐 수 있어서 그냥, 상황이 빨리 종료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명예와 자부심으로 지켜온 경호처를 지난 2년간 다 망쳐버렸습니다. 이 상황이 정리되면 발본색원하고 경호처가 재건 되길 바랄 뿐입니다. 출처 :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https://youtu.be/FeLsJddTE00?si=9Q4H0geYby_sjlhL ![]()
EXP
663,958
(22%)
/ 720,001
초 인벤인
.
|

드림팩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