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진짜 죽고싶네요…
[57]
-
연예
31살 마술사 옥순
[22]
-
계층
크리스마스 혼자지만 나홀로 ㅅㅅ 한다 !!!
[38]
-
계층
크리스마스 잘들 보내고 계신가요
[17]
-
유머
한문철은 뭔 맨날 레전드래
[35]
-
유머
충청도 사투리 통역사로 고용된 썰
[22]
-
감동
휴대폰 바꿨는데 한 여자한테 계속 카톡옴...
[10]
-
계층
개쩌는 코스프레녀
[9]
-
연예
스테이씨 자윤 재이 세은
[7]
-
연예
2025 가요대전 엔믹스
[9]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01-31 09:49
조회: 1,323
추천: 0
1월 31일, 금요일 HeadlineNews![]() ❒ 1월 31일, 금요일 ❒. 💢 HeadlineNews 1. 美당국 "워싱턴 여객기-헬기 추락사고 생존자 없는듯" 2. 尹대통령,방어권 확보 총력·보석·탄핵심판중단 신청 검토 3. '핵시설' 방문한 김정은, '비핵화' 꺼낸 美백악관 4. "당내 정치문화, 바꿔야" ···'친문' 김경수가 이재명에게 던진 과제 5. 김경수가 이재명 겨누자, 정성호는 드루킹 꺼냈다. ·친명·비명 전운 6. 정진석 "대통령 모셨던 사람 도리". ·조만간 윤 대통령 접견 7. 정계선 헌법재판관 남편, '尹 탄핵 시국선언' 참여 논란 8. 승객들 "안내 방송 없었다"·· 에어부산 "상황 긴박해 즉시 탈출 돌입" 9. 눈폭탄·초강풍 몰아친 설 연휴 강원 피해 속출 10. 태극기와 성조기, '할렐루야' 뒤섞인 서울구치소··· '탄핵 촉구' 맞불 집회도 11. 국민연금 보험료 7월부터 올라···직장인, 월 최대 9000원 더 낸다 12. 설 연휴 내내 일한 사람들 "살림도 세상도 나아져야죠" 13. 연휴 뒤 첫 출근길 전국 영하권 · ·수도권 ·강원 ·충청 눈 또는 비 14. "과장님 고성 들을 때마다 숨 막혀요"·· 10명 중 4명 '상사 고성' 경험 15. '尹대통령에게 충성을 다할 장군들' 탄핵심판 출석··· 軍장성들 증언 '촉각' 16. 문형배, 과거 "우리법연구회 제일 왼쪽이 나"···興 "탄핵심판 빠져라" 17. '부정선거 주장' 1타강사 전한길, 백지광고에 격분 "이게 대한민국 현실" 18. "현장 모를 것" "경험으론 부족"···부산 교육감 주자들 공방 치열 19. '계몽령' 주장 펼친 윤 측 변호사, 수임 전엔 "포고령은 위헌" 20. 독감 사망자 급증 속 화장장 '대란' 21. 故오요안나 유족, MBC 동료에 손배소···유퀴즈 출연분 다시보기 중단 22. "첫 자취 살림살이 90%가 중고"···고물가에 중고 대세 23. 중국 AI '딥시크' 돌풍, 설 연휴 언론도 비상한 관심 24. 길었던 설 연휴 '다사다난' 충청권 각종 사건 · 사고 잇따라 25. 64명 탑승 美 여객기 추락···뉴욕타임스 "사망자 많을 것으로 우려" 26. "양민혁이 베르너보다 낫잖아!", "임대 보내려 조기 합류?" ...토트넘 팬, 'QP 27. 숨진 북한군 품에서 '삼성폰'...2G폰을 어디서 구했을까 28. "무서워 안타요, 차라리 돈 3배 낼래" 저가항공 공포 커진다 29. "로봇 기술이 이 정도라니"···사람과 함께 춤추는 휴머노이드 로봇들 ' 30. 스타벅스 간판 많이 보인다 했는데 · ·한국 매장 수 일본 추월 31. 교사-학생의 수리력 상관관계 있는데, 한국은? "예외 국가" 32. 올해 수능 '역대급 경쟁률 될듯…N수생 늘고 황금돼지띠 고3 몰려 33. 작년 '메디컬大' 정시 합격자 3천367명 등록포기…지방권 대학이 68% 34. "中 공항서 카드 복제 된 듯"...택시앱 180만원 결제된 여행 유튜버 35. 사장님 울린 軍 간부 사칭 사기···캄보디아 소행이었다 36. "보조배터리 버리고 탔어요" 잇단 여객기 사고에 승객들 '불안' 37. "잠깐, 이 냄새 뭐지?"·· ·설연휴 쓰러진 독거노인 살린 경찰관의 촉 38. 갈수록 정교해지는 '대환대출 사기' 다시 활개 39. 헌정사 첫 현직 대통령 구속기소..尹대통령, 이르면 2월말 재판 시작 40. 연휴 마지막 날 정체...귀경길 오후 5~6시 가장 막혀 41. 울산 최대 학원가 낀 문수로, 도시철도 도입 땐 과포화 내몰린다 42. 설 연휴 사건사고 잇따라···큰혼란 인천공항 지금은? 43. 자고 가라?···며느리·사위가 명절에 가장 듣기싫은 말은 44. 이강인 이런 희소식이 따로 없다...'1200억' 역대급 경쟁자, PSG 떠나 라이프치히 완전 이적 45. '충격' 3200억맨 성범죄→이게 왜 김하성 FA 대성공'으로 이어졌나... 美 현지서도 주목했다 46. 와 '벌써 147km 찍었다!' KIA 원투펀치 마침내 베일 벗다, 美 캠프 첫 불펜 투구 실시 "KBO 야구 47. 김연경 '어퍼컷 세리머니'...흥국생명, 정관장 14연승 저지 48.[날씨] 연휴 끝난 출근길, 한파까지 ···흐리고 중부엔 눈 비 오늘의 역사 (1월 31일) ✿1996년 1월 31일 가수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 🔺️서태지와 아이들’ 은퇴 기자회견 모습. 댄스음악 열풍을 몰고 와 국내 가요계에 한 획을 그었던 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이 1996년 1월 31일 서울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내 유림회관 대강당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은퇴했다. 2백여명의 보도진이 지켜본 가운데 이루어진 이 회견에서 그룹 리더인 서태지는 “오늘을 기해 지난 4년간의 가요계 생활을 마감하고 대한민국의 평범한 청년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태지, 양현석, 이주노 등 그룹 멤버들은 기자들에게 배부된 성명서에서 전격 은퇴에 임하는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고 거듭 팬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세 사람의 멤버가 미리 준비된 회견문을 돌아가며 읽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기자들의 질문은 일체 받지 않은 채 15분 만에 끝났다. 이들의 직접적인 은퇴 이유는 ‘창조의 고통’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요계의 신화로 불리운 ‘서태지와 아이들’의 은퇴는 가요계의 커다란 충격이었으며 사회적으로도 이슈가 됐다. ▶ 2012년 한국서 선교 활동… 빈센트 조지프 호프먼 별세 ▶2011년 축구선수 박지성 국가대표 은퇴 ![]() 🔺️박지성 선수 ▶2009년 애국지사 박종철 선생 별세 ▶2001년 로커비 사건 피고인 중 2명 중 1명에게 유죄 판결 ▶1997년 한보그룹 정태수 회장 구속 ![]() 🔺️구속영장이 발부된 한부그룹 정태수 회장이 서울 구치소로 향하는 승용차에 타려고 하고 있다. ▶1995년 세계무역기구 창립총회 ![]() 🔺️1995년 12월 스위스 제네바 WTO본부에서 열린 1차회의가 끝나고 포즈를 취한 7명의 의원들. ▶1992년 한국-키르키스스탄, 국교 수립 ▶1992년 한국-몰도바, 국교 수립 ▶1986년 레바논 주재 한국대사관 도재승 2등서기관 겸 영사, 무장괴한에 피랍 ▶1980년 해군, 거북선을 원형복원(전장 113척, 폭 34척, 높이 21척)하여 남해안서 진수식 ![]() 🔺️복원된 거북선 ▶1971년 동·서 베를린, 19년 만에 전화개통 ▶1969년 천안에서 열차충돌사건 발생(41명 사망) ▶1969년 위장간첩 이수근, 베트남 탄손누트공항에서 체포 ▶1968년 나우르, 호주로부터 독립 ▶1968년 월맹-베트콩의 구정 공세 시작 ▶1967년 서독-루마이아 국교 수립(동방정책 시작) ▶1967년 중국의 반소 데모대, 소련 대사관에 난입 ▶1962년 미주기구 외상회의에서 쿠바제명을 가결 ▶1959년 기시 일본 수상, 재일교포 북송에 지원 표명 ▶1958년 미국 인공위성 제1호 익스플로러 발사 성공 ![]() 🔺️‘익스플로러 1호’ 발사 장면. ▶1956년 육군 특무부대장 김창룡 피살 ▶1954년 오산시에서 대열차사고 140명 사상 ▶1953년 프린세스 빅토리아호 아일랜드해에서 침몰 ▶1951년 유엔총회, 중국을 `침략자`로 규정 ▶1950년 트루먼, 수소폭탄제조 지령 ▶1947년 미국 프로 야구선수 라이언 출생 ▶1943년 독일군, 스탈린그라드 전투 항복 ▶1940년 육군통제령 및 해군통제령 공포 ▶1938년 프랑코, 스페인국민정부 조직 ▶1937년 대구비행장 설치 ▶1935년 일본 소설가 오에 겐자부로 출생 ▶1934년 미국 달러화 41% 평가절하 ▶1933년 영국의 소설가 골즈워디 사망 - 1932년 노벨문학상 수상 ▶1929년 레마르크 소설 `서부전선 이상없다` 출판 ![]() 🔺️레마르크의 소설을 영화화 한 `서부전선 이상없다`의 포스터. ▶1911년 대한천일은행(현 상업은행), 조선상업은행으로 개칭 ▶1905년 일본총독부, 한국에서 업무 개시 ▶1905년 일본 제일은행에 국고취급 및 화폐정리 사업일체를 위임 ▶1902년 미국 흑인 작가 휴스 출생 ▶1881년 미국 고생물학자 쿠슈먼 출생 ▶1854년 불가리아 독재 정치가 스탐볼로프 출생 ▶1797년 오스트리아 작곡가 슈베르트 출생
EXP
1,400,763
(72%)
/ 1,440,001
초 인벤인
이게 지구냐! |








달섭지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