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버려진 손자 키우려고 폐가에서라도 제발 살게 해달라고 빌었다는 할머니
[39]
-
계층
어느 헬스장이 불쾌했던 예비 회원님.
[16]
-
연예
버츄얼 그룹으로 데뷔 한다는 이해인 인생사
[46]
-
감동
쯔양 영상에 댓글 단 어느 초등학생
[25]
-
유머
소개팅에서 여자한테 관우 아냐고 물었더니 ㄷㄷ
[23]
-
계층
어느 베트남 현지 가이드가 폭로한 최근 베트남 방문한 한국 남자들의 추태...
[22]
-
연예
올해 30살 되는 중견 걸그룹 멤버 근황
[23]
-
유머
여동생이 운동 가르쳐 달라고함
[26]
-
유머
귀여운 어린이집 이벤트
[11]
-
유머
ㅇㅎ?) 식당 종업원의 서비스
[22]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2025-02-28 12:02
조회: 10,648
추천: 14
다이소 영양제에 대해서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뒤늦게 써봅니다.
조금 두서 없으니 양해바래요. 1. 대웅은 왜 이런 선택을 했을까? 대웅제약을 생각하시면 어떤 약들이 생각나시나요? 제일 큰건 우루사일테고 그다음은 아로나민 골드 정도? 그외 다른건 모르시죠? 지금 딱 위치가 그래요. 영양제 관련 제약회사는 엄청 많이 생기는데 유명한건 딱 이정도고 그나마 광고도 안할수도 없고.. 결국 파이를 늘려야하니 갈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해요. 주식란을 봐도 지속적인 하락장입니다. 그나마 이 뉴스 나오고 미친듯이 떨어지는건 살짝 주춤세가 되었다는거? a. 영양제 회사가 그리 많아요? 정말 미친듯이 많습니다. 알약 만들고 포장하는건 어렵지 않아서 관리는 중요하지만 비타민제 하나만든다고해도 허가가 나옵니다. 물론 실무조사가 오긴하지만요. 일례로 TV에서 가짜 업체를 만들었는데 글 올리자마자 구매가 계속 들어올 정도로 쉽죠 b. 약만들기 쉬운가.. 네 쉬워요. 보통 어떤 성분을 넣는다는 레시피는 다른회사 따라하는 곳도 많고 외국 기업에다가 의뢰 넣으면 싸게 레시피를 만들어줍니다. 기본적으로 대웅은 계속 파이가 줄어들고 약국은 약은 비싸고 어느정도 아는 사람들은 해외에서 구입해서 먹으니 오프라인 시장만 자주접하는 노년층을 노린게 아닌가 싶습니다. 2. 대웅약은 먹을만한가요? 이건 애매합니다. 어제인가 약들약에서 영상이 올라오긴 했는데 결국 원료와 어떤 기술이 들어갔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싼약들 찾아보시면 중국제가 많아요. 뭐 청정지역 캐나다 호주산 같은경우는 비싸죠. 이미지도 있고 해서.. 보통 제약회사라고 해도 원료를 가져다가 합치거나 상표와 커버만 바꾸는게 많습니다. 다만, 이건 문제가 발생시 책임은 내가 진다라는걸로 봐야하니까 문제될건 없다고 봅니다. 약은 국가는 표기되어있는데 어디서 넘겨 받는지 성분은 어떤지 모르니까요. a 기술은 뭘 말하는건가요? 우리가 카레가 몸에 좋은 성분이 있다는건 알고 있고 그 좋은 성분이 강황이 주가되고, 강황안에 어떤 성분이라는건 압니다. 커큐민이죠. 그러면 몸에 흡수율을 봐야합니다. 10을 먹어도 1만 흡수되면 안되자나요? 아니면 좀더 많이 먹어서 2가 흡수되어야하는데 카레 2인분은 먹어도 4인분은 바로 못먹자나요? 카레 4인분 성분을 알약으로 쉽게 먹자는건데 성분이 많이 들어가면 알약이 커지거나 여러개를 먹어야하는데 먹기가 힘들죠. 그래서 흡수율을 높인 기술이 들어가는겁니다. 커큐민보다는 테라큐민. 리포솜이나 킬레이트니 하는것들 흡수율을 높여서 적은 양을 먹어도 더 효율적으로 만드는거죠 그래서 가격이 올라갑니다. 쉽게 예전 오메가 3도 생선에서 추출하다가 중금속문제가 있다고해서 멸치로 바뀌고 효율 높인다고 rtg 형으로 나오는것도 같은 이유라고 보시면 됩니다. b. 그럼 믿을만한가요. 허투로 하지는 않았을테지만 성분 어느나라꺼인지 효율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먹고탈나지는 않을겁니다. 3. 가격은 어떤가요? 이건 아주싼건 아닙니다. 해외에서 구입할때는 사람들이 대용량을 사게 됩니다. 그러면서 가격이 내려가죠. 그리고 함량을 따집니다. 비타민 D 같은것도 4만 2만 이런게 많은데 대웅껀 2000정도니까요. 한달분만 소분해서 나가는거니 기존 해외에서 대량으로 사는것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a. 그러면 해외꺼가 좋은거 아닌가요? 위에 말씀드렸듯이 쉽게 접하지 못하고 약국은 비싸기 때문에 파이를 늘리기 위해서들어온겁니다. 그리고 함량이 높다고 꼭 좋은건 아니거든요. 오버도즈(정량보다 높은 함량을 먹는건)가 쉽사리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출되지만 그렇지 않은 성분도 많구요 멀티로 되어있기에 여기에 있는 성분이 다른 약에도 같이 들어가서 쉽사리 함량이 높아지는 문제가 있죠. 일부병원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오버도즈를 하기도 하지만 이건 의사가 옆에 있어서 경과를 관찰하고 짧은 기간만 쓰는건데 일반인이 오버도즈가 되는 약을 먹어서 문제가 생기는 건 별도의 문제입니다. b. 그러면 대웅은요? 멀티비타민을 제외하고는 개별로 되어있기도 하고 함량도 낮아서 아 건강해진다 느낌이지만 건강에 큰 효용을 보일정도는 아닐겁니다. 그래도 안먹는것보단 낫겠지만 양에 비해 싼건 아닙니다. 4. 약국은 왜 저러는건가요? 약국이 잘 되려면 건물내에 병원이 여러개가 있고 그 병원마다 쓰는 약을 약국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방을 받았다는건 그만큼 돈을 못받아요. 어린이 영양제 텐텐이 가게마다 가격이 다른건 아시나요? 현재 가격은 모르겠지만 제가 살떄는 2.4만원이었고 다른 가게는 2.8만 비싼곳은 3.8만 하는곳까지 있어요. 남겨 먹는게 많다는거죠. 제약서 영업맨이 와서 접대하느게 있거든요 간간히 소화제 나 쌍화탕 달라는데 늘상 먹는개 아니라면 이런거에 속하기도합니다. 성분은 같다라면서 주시거든요. 다만 들어오는 단가가 달라서 그걸 쓰는 경우도 있기에 다른게 나올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원하는 제품을 말씀하시면 그걸로 주세요. 부채표 활명수 주세요 같이요. 그리고 건강을 목적으로 사는건 아시다시피 장기간 복용이기에 고정수입이 되버릴수 있습니다. 온라인 판매도 많지만 약국전용 상품이 없는건 아니거든요. 병원이 여러개라서 수익이 고정되면 모르겠으나 병원이 하나이거나 병원 실력이 낮아서 사람이 안온다면 약국 수입이 영양제가 되버리는 곳도 있으니까요. 생존은 중요한 문제입니다. 갑자기 급여를 줄여버리겠다 소리나 마찬가지에요. 5. 그러면 대웅이 잘못한건가요? 이건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봐요. 대용량의 문제점은 산폐입니다. 기본 알약은 성분 효율이 낮아질분인데 오메가3같이 액화 된건 산폐라고해서 도리어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르게 로테이션되고 국내에서 기간 따져서 돌아가는 약 받는다는거 꽤 나 좋은겁니다. 어쨋건 기존 영양제 먹던 사람들이 타겟이라기 보다는 파이 늘리기니까요. 6. 먹어야해? 안먹어야해? 뭐 약은 안먹는게 가장좋습니다. 뭘먹던간에 간에 영향을 줘서 안좋아져요. 대웅에서도 팔겠지만 밀크시슬이니 실리마린이니 이런것도 돕는다 정도지 딱히 효용이 좋지는 않아요. a. 그럼 대웅것도 안먹어야 하는거 아냐? 이게 약하고 영양제의 차이인데 약은 치료. 영양제는 보조입니다. 보조제는 안먹는게 낫긴해요. 성분부터 다르거든요. 우루사도 함량이 있고 내용에 따라서 성분이 다릅니다. 간에 회복+치료를 하는게 성분이 4가지가 있다면 우루사 영양제는 1~2개 정도 뿐이고 함량도 낮아요. 약으로 되면 성분도 높고 가장 큰건 이미 많은 사람이 먹었고 치료를 받았다는 자료가 있다는 거죠 신뢰성이 높다는겁니다. 그래서 병원에서도 우루사를 많이 쓰죠. 신뢰성이 높다는건 그 만큼 좋다는건데 외국 영양제는 이런회사거는 매우 비쌉니다;; b. 진짜 먹어? 말아? 가장 좋은건 의사 처방입니다. 건강검진을 하던 유전자검사를 하던간에 문제 여부를 판단하고 그것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면 처방받는게 가장싸고 효용이 좋습니다. 그러면 영양제는 말그대로 병원에서는 약 처방을 받을 정도는 아니고 자기에게 부족한것만 찾아 먹으면 됩니다. 늘상 햇빛을 받아서 야외에서 일하는데 굳이 비타민D를 찾아서 먹을 필요 없는것처럼 생활 습관과 식생활이 중요한겁니다. 괜히 의사와 상담을 하세요. 라는말이 있는게 아니죠 덧. 저는 다른건 멀쩡한데 칼슘이 낮다고해서 칼슘제 추가. 매 건강검진마다 콜레스트롤 수치가 높게 나와서 효과 좋은 제법을 쓰고 있습니다. 실제 먹고나서 재검진 받고 콜레스트롤 수치가 내려갔;;; 7. 의사랑 꼭 상담을 해야해? 건강수치 늘 그대로인 사람은 없죠. 언제나 변화를 하는거고 해외 유명한 사람들도 전담의사에게 상담받고 영양제 처분은 매달 바꿔가면서 먹습니다. 단순 상담이면 돈 안받는 의사분들도 있지만 기본료 (3~4천원)정도는 나올수도 있습니다. 검진비용이라면 몇만원 나오기도하구요. 키트로 검사후에 결과지를 들고 가셔도 됩니다. a. 영양제 믿을만한가.. 실제 건강상에서 뚱뚱한 사람은 필수미네랄과 비타민 만으로도 몇달간 살아 남았다는것도 있으니 영양제가 도움이 됩니다. 트럼프도 센X룸 멀티비티만과 아스피린(심장) 프로페시아(탈모, 전립선) 등을 먹고 있다고하죠. 다만 아스피린 같은경우는 혈액 응고를 방해하기도 하고 이명과 같은 부작용도 있으니 주의를 해야겠죠. 광고 정말 많이 하기도 하고 돈을 많이 벌지만 진짜 흡수율 1도 안되는 개똥망 영양제도 있긴합니다. 광고보고 저거 효과 없는데 미친듯이 돈버네 라고 하는것도 있어요. 8. 매일 먹는다? 위에 글을 보셨다면 알겠지만 부족한 걸 찾아먹어야하고 약끼리 중첩되면 부작용도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감기에 걸렸다면 감기약만 먹고 영양제 계열은 다 끊으시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영양제는 감기가 더 좋아해서 감기가 강해질수도 ㅋㅋㅋ 오버도즈를 매일 하는건 좋지 않고 식습관 문제가 있으니 매일 보다는 그냥 생각날때 먹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 영양제지 약이 아니니까요. 요약. 1. 대웅이 한건 살아 남기 위함도 있고 소비자 입장에서는 나쁘지 않으나 그렇다가 매우 도움이 된다고 보기엔 어렵다. 2. 영양제도 검진받고 상담하고 먹는게 좋다. 3. 싸거나 효과 좋은건 아니다. ![]() |

魔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