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감귤농가와의 상생을 내세웠지만, 한 캔당 감귤 착즙액이 0.032%에 불과해
'귤 1개로 750캔이 나오는데 상생이 되겠냐'는 비판을 받았었다고 함.

더본코리아 측은 '실제 감귤 소비 이외에도 제주감귤이란 단어를 일반인에게
널리 알린 측면에서 수치로 환산할 수 없는 홍보 효과가 발생했다' 라는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