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 뉴스 보고 그렸습니다.
윤  두 번 다시 안 그릴 줄 알았는데 막판까지 기분 참 뭣 같습니다
언론들 모습 보고 ,, 언론과 윤  둘 다 역겹고

속이 타 들어가서 그립니다.

부탁 한 가지 있습니다. 
제가 다른 사이트에 잘 안 가서  이 그림 좀 올려 볼만 한데 있으면 올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오늘 저녘에 다시 올려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