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청은 지난달 31일 더본코리아 직원을 소환해 제품에 사용된 새우가 자연산이 맞는지 물었고,
직원은 새우를 수입할 때 자연산 새우인지는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답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달 24일까지 더본코리아에 의견을 제출하라고 했는데, 별도 의견 소명은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42050




아니 날마다 새로운 기사가 계속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