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LGU+에서 개인정보 유출 터졌을 땐
택배도 병행해서 보내줌.

SKT가 진짜 양아치 인게
택배를 유출위험이 있다면서 안 보내줌.
근데 이 소리가 개소리인게
등기로 보내면 됨. 그럼 본인이 확인해서 수취하니까 괜찮음.

그러나 등기 비용이 개당 2600원 X2500만명
650억임

650억 쓰기 아깝다고 대국민 쌩고생 시키면서 대리점한테 떠 넘김
그리고 갈아줘야 하는 유심 비용마저 아깝다고
"유심안심 지랄"인지 가입하라고 나오는데
그것도 해외로밍 할땐 데이터 유심 갈아껴야함.
로밍을 그거 하기 싫어서 로밍하는 건데 대책이라고 내놓음

불륜해서 자식 싸질러놓는 바람에 위자료는 1조 3800여억원을 처물면서
정작 회사는 단돈 650억을 아끼겠다고 사장이 똥꼬쇼임.

이게 죄송하다고 끝날 일인가?

백종원은 최소한 마누라는 안 바꾸고 해명은 하고 다님.
이 새끼들은 해먹는 스케일도 남다르고 배째모드임.

이거 사업자 취소 시키는 게 맞냐? 틀리냐?
상식적으로 이런 사업자가 서비스하는 통신망을 군인들도 쓴다고 생각하면
아찔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