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이중성을 밝혀낸 이중슬릿 실험은

대충 다들 들어봤을겁니다

심지어 광자를 하나씩 발사해도 

더는 쪼개지지않는 빛알갱이 1개가

두 슬릿 모두를 통과해 간섭무늬를 만든다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여주죠.






쓸만한 이미지가 없어서 대충 끄적 ㅈㅅ


이중슬릿과 스크린 사이의 거리를

1광년쯤으로 늘리고

끝단에 관측기를 설치한다면?



광자의 입장에선 

이중슬릿을 양자중첩 상태로 지나온게

이미 1년전의 일이지만


1년뒤에 도착한곳에서 

관측기를 만난다면 

과거에 결정된 중첩상태가 깨지고

빛은 입자처럼 행동합니다



이를 지연된 선택이라하고

미래의 선택이 과거를 바꾼다고

"해석"을 할 수 밖에 없는 신기한 현상입니다




양자얽힘 으로 공간의 제약을 무시하고

지연된 선택으로 시간의 제약마저 무시하는거면

정말 양자는 11차원의 끈같은 존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