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사장이
쥴리라는 보도에 대해서 사과했었는데
사실로 밝혀지지 않아서 그랬다고 합니다

최민희 위원장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왜 사과를 하냐고 따져 묻고

결정적으로
이재명 아들 화천대유 근무 
새빨간 거짓말으로 밝혀졌는데
사과 안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당 관련 정치인들이
말도 안 되는 건수로 검찰에게 탈탈 털릴 때
언론은 국민의 알 권리 주장하면서 해야 한다고 했었습니다
똑같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김건희 여사가 닉네임 쥴리 맞는지
접대부로 일한 전력 있는지
확실하게 조사해서 밝혀야 한다고 봅니다


민주당 정치인 야당 정치인 부인은
수백번 압수수색해서
없는 먼지까지 만들어서 기소하고 재판하고 감옥보내고
허리 디스크 파열로 아프다고 눈물로 빌어도 모른척 했으면서
김건희 여사에게만 관대한 건 이건 바로 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