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4460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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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직후에도 일부 시의원이나 당협위원장이 쓴소리하면서 탈당하신분들 있는데 지금도 나오는군요.
사실 국힘이나 지지층들이 계엄 옹호 윤석열 지지 안하고 버리고 반성하는 척이라도 했다면 저 두사람이 후보가 될일도 야망도 꿈꿀수도 없었을겁니다.

내란 옹호하다보니 난장판 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