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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업체 A는 최근 수주량이 늘었지만 주 52시간 근로 규제로 발이 묶였다.
선박 납기를 준수하지 못할 수도 있을 정도다. 미국발 호재로 모처럼 활기를 띠고 있는 조선업계에 찬물을 끼얹을까 노심초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489209?sid=101


시발 그럼 임금을 올리고 고용을 쳐늘리세요ㅋㅋㅋㅋ

주 52시간때문에 일정못맞추면 여태 사람 쳐 갈아넣어서 일정 맞춘거라는건데 이게 뭐 자랑이라고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저런 쌉소리하는 회사들부터 시범적으로 주4.5일 도입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