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음표는 아직 호텔 이름 미정)

서민 입장에선 잘 공감 안되지만, 
"외국 정치인, 기업 CEO,  셀럽 등 VIP가 한국 왔을 때에 묵을만한 럭셔리 호텔이 적다"는 것이
호텔업계의 공통된 견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