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표가 호텔 경제학이라고 말했다가 조리돌림 당하고 있는중인거같은데 정확하게는 경제의 선순환이라고 전제를깔고 그 호텔이 개인이 아닌 국가가 되면 확실하게 이해가능함. 호텔(국가)이 고객(사업체) 로 우리 공장 짓게 인프라 깔아주세요.라고함. 나라에선  당연히 경제 부흥 기회 일테니 오케이 하겠죠. 그럼 나라(호텔)에서 먼저 돈을 풀고 물건 주문합니다. 밑에있는기업들이 나라에서 들어오는 돈으로 공장도 돌리고 사람들도 고용하면서 돈이 흐르기 시작하죠. 그런데 여기서 먼저 공장 짓기로한 사업체가 ㅈㅅ. 생각해보니 취소할게요. 이렇다고 해서 나라에서는 손해보는것이 아님. 그동안 돈을 투입하면서 현금 흐름을 만들고 그 현금 흐름속에 세금이라는 돈도 들어오고 그리고 공장지을 인프라를 미리깔아둔게 됩니다. 그 인프라는 그동안 돈의 흐름이 멈춰 있어서 투자하기 꺼려하던 기업들이 들어올수도 있고. 몇년뒤에 나라에서 횔용할수도 있어서 미래를 위해 투자한거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일 이십만 단위의 호텔방 값만 생각하면 잘못된 이론이 맞는거 같지만. 수조 에서 수십조가 되면 멈춰있던 나라의 경제가 활성화 될수 있는 마중물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