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상설시장 내 ‘장터광장’의 명칭을 상표권 등록하려다 불허된 사건 으로 
구설에 오른 더본코리아가 이번엔 ‘갑질’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해 장터광장 리모델링 공사 당시 예산군이 임시 점포를 마련했는데, 이곳에 입점하는 업체를 더본코리아가 편파적으로 선정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