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와 학생이 싸우는 모습은 보기 좋지않다.
국회가 중재할 노력도 필요하고 취하된것은 맞다라고 이야기하셨네요.다만 국회가 어떤 내용을 이야기했는지 잘 알지는 못하셨다했고 어떤 위압 압박을 국회가 했다면 그것은 잘못이라 했네요.(물론 이일에 자세히 관여하신게 아니니 어떤 중재과정이 있었는지는 모른다고 하심)

이준석은 지가 이재명에게 물어본거 이제서야 답변한건데 무슨 말 하시냐고 되묻는게 참 ㅡㅡ

진행자도 고령화사회 주제이니 관련 토론해야한다고 개입하는군요.

이준석의 밉상 스타일 오늘도 꼴보기 싫은데
그래도 이재명 후보가 그냥 킵해놓은거 언급 안하고 무시하고 넘어갔으면 어땠을까 생각해봅니다.
굳이 고령화 사회 이야기하는데 동덕 사건 국가의 선거에서 중요하지도 않고 그들만의 문제고 어느 편들면 분열되기도 좋은 이슈라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 언급 안하고 넘어갔길 바랐습니다.
일단 이런 언급이 언론을 통해서 많이 안나오길 바랍니다.

남녀.세대.지역 갈릴만한 의제는 냉철하게 판단하거나 원론적으로 대처해서 클린하게 넘어가는게 저들의 낚시질에 안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