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비호감이면 애가 얼굴 보자마자 그냥 자지러지냐.



가고 나서 이런 거 아님.



이준석이 떠드는데 바로 옆에 저거 올려놓고 밥 먹음. ㅋㅋㅋㅋㅋ



없는 돈 써가면서 유세 하는데 이런 꼴만 당하니 나가고 싶겠나.




근데 어제 이거 해보니까,
기자들이 자기 말 한 마디 안 놓치려고 애쓰고
심지어 그걸 모든 뉴스 채널에서 생중계까지 해준다구!

뽕이 안 차겠음?


그러니 오늘 한 번 더 저러는 거임.
자기 딴에는 아주 훌륭한 선거 전략이라고 자화자찬 하고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