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갤 여러분 여기까지 오느라 참 고생들 많이하셨습니다.
12.3 내란을 태어나서 처음 겪으면서 놀래기도 많이 놀랬고 하나하나 산을 넘으면서 마음 졸이는일도 너무 많았습니다 밤새 잠못이루면서 혹시 무슨일이 또 생기지 않을까 핸드폰을 계속 열어보게 되는 일이 일상이 된 날들...내란성 불면증때문에 건강도 안좋아지고...여하튼 이제 마지막 산만 넘으면 됩니다.
그동안 대통령선거를 여러번 했지만 이번만큼 대선이 기다려지고 마음이 두근두근 거리는 선거는 처음입니다.
여러분들 힘 냅시다!
말도 안통하는 벌레들이랑 싸우느라 고생 많이하셨습니다.

가자!!!!! 새로운 나라 민주주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