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옆동네 마실 나왔다가... 식사하기 전에 투표완 했습니다...
도장찍는걸 깜박...

느낀점은 다 같은 한표라서... 천하의 개잡놈을 옹호하는 사람들도 좋던 싫던 존중해야하고..
명백하게 온 국민이 다본 국기문란 범죄에도 쉽게 회초리를 들수 없는게 
무슨 법치국가인가.. 이런 현타가 오기도 하고... 
종교를 존중하지만.... 공산당이 종교는 인민의 마약이다...
이말이 전광훈,손현보,천공,건진 인간들을 보면서... 아주 근거없는 말은 아닌듯 이런생각이 든 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