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게 쓰고 싶어서 음슴체 쓰며 생각나는데로 막 씁니다.
저 전라도 영광사람임, 그 유명한 이낙연 텃밭.(낙지 ㅅㅂ)
주어 그대로 20-40 2찍 4찍 제법 있음.
비율로 따지면 10명중에 2-3명 정도.
특이한게 내가 1번찍엇어 이러면
2찍 4찍 특징이 지지하는 유권자 찍엇다 당당히 말을 못함.
지지하는 이유가 타당하다고 전후관계를 잘따지는 2찍 4찍이면 제법 존중하고 이해하며 가볍게 웃으며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지지자들은 그중에서도 극소수임.
대부분은 유튜브나 커뮤니티,
sns의 자극적 선동에 놀아나거나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으며
생각없이 저거나쁜놈? ㅇㅇ 나쁜놈, 이런식이 대부분임.
각 세대별로의 이슈에 대한 박탈감이나 불만에 대해서
이해하고 공감한다는데 실제 디테일하게 생각하지 않음.
예를 들어 이념적측면에서 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에
차이가 다수결이냐 다수결임에도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는데
차이점이 지금의 계엄을 통해 기본권을 침해당해도
자유를 억압받는게 옳은거냐를 따지면 말을 못함.
말장난이자 모순인걸 암.
걍 생각이라는걸 놓고 사는 것 같음.
그 중에서도 특히 이준석은 악질인게
너무 대놓고 갈라치기, 자신의 일신을 위한 행위를
부끄럽지 않게 행동하고 있음.
공보물, 토론에 노무현키즈, 젓가락 등등 혐오를 조장함.
문제는 생각없이 4번 지지하는 2030 애들은
과거 일베나 디씨에서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을 가지고
악의적 능욕이나 사진합성 및 드립을 함부러 함.
정치인을 그저 가지고 놀며 자란 세대가 지금 2030이고
나쁜 인물로 비춰진게 큰 원인이라 생각.
마지막 여론조사결과대로 될 것 같지만
하나 틀리길 바란다면 이준석표가 5%미만이길
개인적으로 소망함. 압도적으로 안나왔음 좋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