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고 선선해서 동네 중학교 걸어가서 투표하고 왔습니다.
지난 대선, 총선 이번 대선까지 여기서만 3번째네요 ㅎ

투표끝나고 운동장 스탠드에 앉아서 소금빵에 커피한잔 하면서
다시 주모 과로사하는 대한민국을 기대해 봤습니다.
개표가 기다려지네요 ㅎㅎ

p.s 제발 결코 칼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