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반이 못넘어서 아쉽다는 의견도 존종하지만
국힘이랑 이준석둘을 일거에 쓸어버릴수있는 최상의 결과가 나온거같음
이준석은 선거비 한푼도 보장 못받고
김문수+이준석이면 이겼다는 소식에 이준석은 정신병자들에게 원한을 사게 됫으며 이건 장기적으로 이준석의 정치은퇴를 앞당기게될꺼임.
김문수는 생각보다 지지율이 높게 나와서 당권에 도전할 기회를 열어줌ㅋ
김문수가 자신의 사람이라고 확신하는 사람들은 전광훈계의 아스팔트놈들이라 국힘은 내홍으로 사분오열될게 자명함.
김문수가 당권을 도전할만한 지지율을 먹음으로써 리박스쿨이나 지금까지 해왔던 개구라는 다시한번 수면위로 떠오를것이고 한동훈도 절대 물러나지 않을꺼임.

이제 우린 3년전 윤석열의 10배이상격차로 이긴 대선을 즐기기만 하면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