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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5 12:58
조회: 5,330
추천: 4
타이어 바꾸러 타이어집 왔는데 할매할배들![]() 뒷바퀴 교체 말씀드리고 고객 대기실에 들어왔는데 할매할배들 구아방 타고 얼라이먼트 보러온 거 같음 "이재명 저새끼 저거 어제 바로 지 해쳐먹을 거 없나 찾고 있고 부지런하더만. 아휴. 안 그래도 없는 나라 살림 거덜나겠어요. 아유 증말 누가 이런 jtbc 틀어놨어? tv조선 돌려봐요" 이러면서 tv 돌리더니 "지 죄 없애는데는 하여간 빨라. 어제 자기 죄 싹 다 무효로 했대잖아요. 저게 사람이야? 어쩌다 저런게 대통령으로 뽑혔는지. 나라가 어찌 되려고" 그러니 옆에 할배가 "그런건 어데서 그런대? 뉴스?" 하니 저 말 하던 할매가 "아유 전 뉴스도 잘 안 봐요. 가끔 궁금할 때 이거 tv조선좀 보지. 유투부도 봐요" 이러면서 큰소리로 지랄염병을 해대길래 저기요. 사람들 있는 대기실에서 무슨 예의세요? 조용히 말씀하시거나 나가서 말씀하세요 하니 아유 말세야 말세 하면서 이재명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나감ㅋㅋㅋㅋ 참고로 인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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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이 긴 날의 밤은 짧고, 밤이 긴 날의 낮은 짧다. 오랜 행복을 누린 자에겐 짧은 불행이. 긴 불행을 견딘 자에겐 짧은 행복만이. 낮과 밤이 공평해지기 위해 365개의 하루가 필요하듯 인간 세상의 공평함은 억만 년 뒤에나 있으리. |

히스파니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