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0571407




평소에는 용산개고기 윤두창 새끼

술주정 하듯이 헛소리 하는거 2시간 동안 들으면서 딴생각 하고있으면 회의 끝나고

오늘 하루 스케쥴 전부다 국무회의로 잡아놓은거 때문에

기사가 운전해주는 관용차 타고 조기 퇴근하는 길에

한끼당 수십만원 하는 식당 가서 법인카드로 결제 해서 쳐먹고 집에 들어가면 되는데

하루종일 말 시키고 질문하고 답변 못하면 왜 모르냐고 하고 알아 오라고 시키고

점심시간도 없이 김밥 한줄 먹으면서 회의 계속 하는데

대통령이 중간에 앉아서 자기도 같이 김밥 먹으니까

김밥 한줄 준다고 그걸로 지랄하지도 못하고..


윤두창이는 같이 쳐먹으러 가자고 하면 맨날 호텔 식당에서 한끼에 30만원씩 하는 그런거 같이 쳐먹여 줬는데.

김밥 한줄 먹으면서 일은 존나게 시키니까

세상 바뀐게 오늘에서야 제대로 실감날듯

어제까지만 해도 그냥 사표 쓰고 때려치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했을건데.

오늘에서야 드디어 현실 인식 제대로 됐을거임

이제 일하는곳 들어가서 자기가 씹지랄한거 증거인멸 시도 하려는놈 있을건데

지금부터는 시켜도 늘공 들이 시키는거 지시사항 이행을 안함

저런 증거인멸 동조 하면 자기도 처벌 받기 때문에

직접 증거 인멸 하는거 말고는 방법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