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그래도 비판거리 하나 꼽으신다면
장성철:없다 내가 그리던 조각이다 완벽하다
첫 국무회의,인사 나무랄데가 없다
정치인들이 내각에 많아야 실무자들에게 안 휘둘린다
교수들 떡 앉혀놓으면 가르치려든다
일이 안된다 오늘도 김경수 행안부장관 썰이 있던데
충격이다 국힘이 정권 잡으면 일 잘하는 사람 찍어누른다
이대통령 그 반대다 일 잘하는 사람 등용해서 오히려
큰 사람으로 키워준다 비판할거리가 없다

얘 왜 이럴까요?

언젠간 물어 뜯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