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재명 대통령 시계 디지털 굿즈 배포는
대통령실에서도 디지털소통비서관실 작품입니다

디지털소통비서관은 김남국 비서관이죠

커뮤랑 SNS 겁나게 모니터링 했나 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빠르게 캐치해서 일 진행하는 것 같고
비서관이 진행하더라도 이게 싸인이 떨어져야 진행할텐데
싸인이 금방 나왔나 봅니다

이재명 대통령 G7 초청 기념으로 제작되고
계속 제작되고 배포된다고 하는데
지금 기사들 나오는 게 전부 긍정적인 기사만 보입니다

김남국 하면 꼭 붙어 따라다니던 동전 이슈가
이 이재명 대통령 디지털 굿즈 기사엔 안 붙어요 ㅋㅋㅋㅋ

이야 ㅋㅋㅋㅋ
언론사들
단체로 짰나
어째 동전 내용이 하나도 없나 ㅋㅋㅋㅋ

그동안 남국이 그렇게~ 동전으로 괴롭히더니
이재명도 일 잘하고 김남국도 일 잘하니까 GG 쳤냐?
어휴 언론 이것들

이번 디지털 굿즈는 반응이 너무 좋아서 그러는지
비판 적인 기사가 없고
사실 뭐 비판할 내용 없죠
이미 대통령실에 일하고 있는 인력들이
평소 실력으로 굿즈 만들면
이게 추가 비용이 거의 안들잖아요
들어봤자 앱으로 배포할 때 처리 비용 정도?

이재명 대통령도
김남국 비서관도
그동안 참 어려운 시간들 보내왔으니
앞으로 행복하게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고
나라 위해서 일 많이 해주길 바라고
나라가 정상이 되서
이재명 대통령 되면 뭐가 큰일 나는 줄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진실이 뭔지 현실이 뭔지 깨닫게 해주면 좋겠습니다

더쿠에선
이번 이재명 대통령 디지털 굿즈를 두고
감다살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감이 다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