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가 반항도 없는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을 제노사이드 수준으로 매일 타격하지만 더 이상 지지율 회복에 도움이 되지 않자 미국과 핵협상 직전이던 이란을 공격하기로 함
하마스를 상대로 무차별 공격에 전의가 충만한 네타냐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정보를 흘리고, 이란의 사령부는 집결하여 이에 대응 회의를 함. 근데 이스라엘 정보부 모사드가 이 위치를 알고 침입해있던 드론과 전투기 200여대를 동원하여 공격, 수뇌부 중요 인사들을 사살 및 핵, 미사일, 방공, 지휘부 타격입힘.
하메네이 어차피 살만큼 다 살았고, 선전포고 없이 새벽에 공격 당한 것 등 명분이 분명히 있기에 탄도 미사일 150~200여기 + 드론 100여기 등으로 반격.
인공위성, 아이언돔 등등으로 완벽히 대비하고 있던 이스라엘이지만, 동시에 수백기의 공격에는 완벽히 방어하기 힘듬을 보여줌. 하지만, 모든 가구에 쉘터하우스가 있어 인명 사상은 피격 대비 그리 크지 않음.
그러나 간과한것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인구, 토지면적 및 전력구성임.
첫째. 소소한 사망이라도 이스라엘 1명 사망은 이란 10명사망 만큼의 실질적 피해가 있음. 인구 900만 : 8800만, 인당 GDP 등 동일 피해시 이스라엘이 손해.
둘째. 이스라엘은 좁은 땅에 빽빽하게 구성되어있어(경상도 사이즈) 이란의 공격이 부정확하더라도 피해가 있음. 하지만 이란은 남한 면적의 65배 면적에 듬성듬성 있기에 정밀타격해도 피해가 적음.
셋째. 이스라엘은 똘똘한 집한채 느낌으로 육해공 및 무기의 최신화가 육각형 으로 스탯이 있는데, 이란은 지상군 및 각종 전투기 등이 노후화 됐으나, 탄도미사일과 드론이 수천기 보유. 따라서 요르단,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 등을 사이에 두고서 지상군의 효용이 떨어짐.

이란이 반격을 하고나서 전쟁에 대한 부담이 생겼지만, 공방 교환이 될수록 이스라엘 내 국민들이 직접적인 미사일 타격에 공포를 느끼며 정부의 지지도가 떨어지는 것을 확인, 미국에 중재를 요청할까 하다가, 에라 모르겠다 공격 지속을 공포함.
네타냐후는 이란이 소극적으로 나올까 했는데, 이란이 너무 대대적으로 쏴재끼는 미사일과 떨어지는 지지율 때문에 트럼프에 SOS보냄. (내생각)
환영받지 못하는 G7에 참석하던 트럼프는 얘들과 협상 나눌것도 별로 없고, 뭔가 일이 커졌는데 미국내 유대세력의 압박까지 받자 미국으로 유턴해서 작전 모의.
"이란. 매우 잘못됐고 돌이키기엔 너무 늦었지만, 세상에 완전히 늦었어도 돌이킬 수도 있다(?)"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이란의 완전한 항복을 요구함.

여기서부턴 진짜 내생각인데, 전쟁을 지속하면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처럼 쑥대밭이 됨. 결국에 이스라엘이 이기더라도 그러면 이란의 핵보유를 막아도 막은게 아닌게 되는거라 속이 탐.
트럼프는 이란을 막 공격할 듯한 언급을 하지만, 미국 군사의 직접 개입은 의회 승인과 여러가지 문제가 있으므로 쉽지는 않음. 그리고 트럼프가 쌔보이지만 굉장한 쫄보임. 따라서 직접 공격항 확률은 상당히 낮고, 가능한 말빨로 극한의 위협을 하며 타협을 시도할 것임.

만일, 전쟁이 지속되고 미군이 개입하게되는 시나리오는 너무 복잡한 전개라 이후 상황은 너무 다변화될것이라 정세를 예상하기 힘들고, 극적 타협으로 전쟁이 마무리된다면 이란의 승리임.
네타냐후 정권은 국민들의 극렬한 반대로 저물게 되고, 트럼프는 이후 외교 및 경제 개판 낸 죄로 2026년을 기점으로 탄핵 여론이 씨게 불 예정. (쉽지는 않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