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을 위해 스팩을 올려쳤던 사건과 인위적으로 취업을 시켜준 사건

무엇이 더 악한가


그것도 그냥 자리가 아니라 국립대 교수 자리를 차지한건데
언론은 스팩 올려치기 사건에 비해 너무나도 상냥하기에

이제는 사람들에 머리속에서 스리슬적 묻혀버린 사건, 기억이 아니라 목격하고 있자는 겸 상기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