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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게 60일간 평화협상 기회를 줬지만, 이란이 응하지 않아 핵 프로그램을 파괴했다.

이란 사설에 대한 최종 전투 피해 평가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 (*초기 평가 결과 심각한 손상과 파괴가 확인됨)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B2 (폭격기) 작전 타격이었다.

이번 공격은 이란의 정권 교체가 목표가 아니라, 이란의 핵 위협을 제거하는 것이 목표였다.

미국 항공기가 안전하게 벗어난 후 의회에 통보를 했으며, 전쟁권한법 통보 요건을 준수했다.

이란에게 공개적-비공개적으로 협상 테이블에 나올 수 잇는 모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란이 상황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다

이번 작전 범위는 의도적으로 제한적이었다. 미군 능력은 거의 무제한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이란에게 선택권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