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이 오를지 말지를 알고 싶다면 크게 3가지만 보면 된다고 합니다.

1. 금리
2. 공급
3. 대출

먼저 금리부분을 보면 금리가 낮아지면 부동산은 오릅니다.
 
"금리를 인상하면  부동산가격을 낮추며 반대로 금리인하는 부동산가격을 높인다" 교과서적인 내용이고,우리나라의 예로 생각하면 박그네가 초저리로 부동산 대출을 한것이 문재인정부때 터져서 부동산이 급등한 사례가 있죠(문재대통령때 부동산은 김현미가 멍청한 것도 있지만, 더 근본적인건 박그네가 1% 저리로 부동산자금을 푼것이 돌아온 것입니다)

두번째 공급이 줄어들면 부동산은 오릅니다.

노태우때 200만호 공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집값이 실제로 잡히긴 했어요. 유일한 사례라고 할수 있지만, 결국 수요 공급을 따지면 집이 많아지면 결국 집값은 안정화를 보일수밖에 없긴 합니다. 

또 김현미 이야기하는데 이 사람이 문재인정부의 최대 스파이입니다. 이 사람만 아니었으면 윤석열이 개짓거리될 이유가 없었어요. 아파트가 빵이면 밤새워 만든다는 헛소리는 유명하죠. 공급은 안하고 일터지고 난 나중에 저소리한걸로 욕만 먹었지요.

마지막이 대출입니다. 이게 어떻게 보면 가장 큽니다. 이재면 정부는 가장 큰걸 손본거에요. 대출이 규제되면 부동산은 내립니다.

일본의 버블을 꺼뜨린게 바로 대출규제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집값은 거품이 껴 있는 상태이며 다섯살세훈이가 토허제등 삽질을 하면서 더 문제가 되는 중입니다. 이걸 대출규제를 통해 잡으려는거에요. 이게 맞죠. 무리한 대출이 부동산을 올리고 다시 대출이 되고 또 부동산이 올라가는 버블을 끌 수 있는 제일 좋은 방법이니까요.

문제는 토건기레기입니다. 벌써 헛소리 하기 시작했죠

부동산 오르면 정권 끝낼것처럼 짖어댈 놈들이 그거 안될거 같으니까 벌써부터 짖기 시작합니다.
무시해야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금리와 공급부분만 정석으로 움직이고 김현미같은 이상한 종자만 안데려오면

"민주당이 정권을 잡으면 부동산이 오른다"라는 말을 꺾어버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잘하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