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멘트가 마대자루로 30개 퍼내도 남아있는정돈데
옆건물 신축 공사때 붙어있는 우리건물 무너질수도 있으니
땅에 시멘트를 부었다가 역류해서 1층 가게내부로
두께 4~5센티로 깔렸는데
이게 에어컨 냉장고 밑으로도 다 스며들었을수도 있는데
한다는소리가 삽으로 퍼내고 물청소 해준다는데
참고로 1층은 식당이고
붙박이 의자가 여러 나무로된 제품이나 벽도 합판대서
인테리어한건데 황당하네요
살면서 이런일은 듣도보도 못해서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