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에는 관저 내 식당에서 김 전 차장, 이광우 당시 경호본부장 등과 오찬을 하면서 "언론에서는 2차 체포영장 집행을 위해 특공대와 기동대가 들어온다고 하는데 걔들 총 쏠 실력도 없다. 경찰은 전문성도 없고 총은 경호관들이 훨씬 잘 쏜다", "경찰은 니들이 총기를 갖고 있는 것을 보여주기만 해도 두려워할 거다. 총을 갖고 있다는 걸 좀 보여줘라"라고 말한 것으로 특검은 파악했다.

특검은 윤 전 대통령의 이러한 체포영장 집행 저지 시도에 대해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범인도피교사 혐의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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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마어마한 C발이다
이거는 진짜다

경호원들을
다 소모품으로 생각했네 그래

지만 살 수 있으면
다 죽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놈 같은데

조선시대로 돌아갔으면 좋겠다
주리 좀 틀고
인두로 좀 지지고
압슬로 잘근 잘근 밟아주고
잘 때 누워서 못자게 목에 칼 씌우고
마지막은 거열형이나 능지처참형으로
보내주고

이 C발쉐리 보고 있으면
조선시대에 왜 그런 고문들을 시행했는지
이해가 갑니다
이해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