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 비데가 물난리가 났었는데, 
마침 집에서 2분 거리에 ​지역사무소가 있었기에 
보좌진에게 조언을 구하고 부탁 드린 것일 뿐이다.
그것이 부당한 업무로 보여질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한 점은 죄송.
다만 갑질이라는 식으로 보도한 기사에는 동의할 수 없다. 


댓글은 
"충분히 저럴 수 있지. 다음부터 주의하면 됨" 과 같은 반응도 있고 
"집 비데가 고장나면 해당 업체 as를 부르는게 정상 아닌가"처럼 납득 안된다는 반응이 섞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