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밤마실을 마치고 귀가 하는 도중.

눈에 들어온 피사체가 배불러서 찍은.

구름 낀 도시의 야경.



이럴때 마다 드는 아쉬움이.

' 아 똑딱이라도 가져오는 건데..... ' 하는 아쉬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