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녀한테 2천만원 지원금주자는건
동시간대 성실하게 노동하는 여성들에게
못할짓 이라고 옳은 목소리를 내시던
홍준연의원님이 민주당 쫓겨나는거보고
가슴이아팠는데 결국 그분이 윤석열
잠바입는것까지보고 속이 터질뻔했음

민주당 이 ㅂㅅ새끼들아 정신좀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