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반 정도는 재료 소진으로 못사는 경우가 있긴 한데

1000원 치고는 의외로 퀼리티가 좋아서 자주 사먹음. 

문제는 구매후 금방 상해 버려서 빨리 먹어야함. 써져 있는 유통기한보다 더 빨리 곰팡이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