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뜬금없이 백악관에 스포츠 스타들을 심심풀이로 부름




트럼프가 트리플H 팔뚝을 툭치고 만지면서

"오우야 쌔네, 테토남이군"











미식축구 전설 로렌스 테일러는

"대통령님이 왜 불렀는지 우리가 여기서 뭘 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시키는건 다할게요"










알고 봤더니 '미국을 다시 건강하게 캠페인'의 일환으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대통령 체력검정을 부활시키는 발표를 하려 했던 거

비만을 척결하고 건강함의 예시를 보여주려고 스포츠 스타들을 불러서 옆에 세웠던 거











2000년대 들어 이미 각 주의 교육기관들이 너무 낡은 방식이라며 등한시 했었고

오바마 정부때 '개인마다 다른 신체적 특징을 무시하고 불필요한 경쟁과 서로 비교하는 부작용이 크다'라는 이유로 공식적으로 폐지하고 다른 프로그램을 진행했었는데

입만 열면 오바마 오바마 거리면서 경쟁의식이 강한 트럼프가 부활시킨 과거의 원시적인 체력검정

과거 권위주의 소련의 체력장이 연상된다는 비판도 있고 우리나라도 30년도 더 전에 폐지 한 걸 다시 갖고 온건데

트럼프 본인부터 체력테스트 통과하는지 보여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