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때 이창동 감독의 영화인 시가 0점이라는 어이없는 점수를 받는 사건이 벌어졌다. 원래 정부투자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는 해외 영화제에서 수상할만한 작품에 대해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는데, 지원할 영화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심사위원인 조 위원장[5]이 독립영화제작 지원심사 과정에서 조 위원장 자신이 출연한 다큐물과 북한에 삐라를 살포하고 있는 반북 단체의 영화를 선정해 달라고 압력을 행사하고, 정작 이 영화는 0점을 주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