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하지 말라"
"염려하지 말라"


좋게 봐주면 인간의 두려움과 근심을 보듬어 주는거고

삐딱하게 보면 나약한 인간들의 두려움에 기생하는게
종교의 본질인가 싶고


이런 현상은 여타 다른 종교에서도 공통적으로 보인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