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님은 '민심' 만 보시고 가셨음.

자칭 명심팔이 쉐이들아.

오늘 기자회견에서 나온 말 중에 하나였음. 본인은 계파 만들 시간도 생각도 없었다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