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사령부는 "정확한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군 수사기관과 경찰이 현장 합동감식을 위해 이동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해병대에 따르면 오늘(13일) 오전 인천 옹진군 대청도에서 해상 탐색 임무를 마치고 복귀하던 수송병 병장이 총기사고로 이마 부위에 출혈이 발생했습니다.

해병대는 "사고 해병은 위중한 상태로 응급치료 및 후송을 준비했으나 최종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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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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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는 공포탄사고라고 봤는데

지금은 실탄이라고?.. 근데 첫발은 공포탄이지않나 보통?

해병대 상황은 몰라서.. 올 실탄이면 공포탄 얘기가 왜 나왔으며

공포탄이 들어있으면 왜 실탄사망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