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가
병원에서 찬 전자발찌의 경우
지난 2023년
윤석열 정부 당시
구치소 수용자가
외부 병원에서
도주하는 사태가 벌어지면서
착용이 의무화됐습니다. 
- MBN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