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38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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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청년의 날이었어서 기념식 영상기념사를 말씀하셨고 그 내용입니다.

극한 경쟁과 무관심이 허탈감과 실패와 갈등을 불러오고
그에 따라 갈등을 이용하는 자들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런 극한 경쟁 속에 내몰리지 않게 정부가 공정하게 꼼꼼하게 예민하게 움직여서 많은 청년들이 행복해지면 좋겠고.

또찬 실패하면 다시 재도약하기 어려운 세상이 되지않게 현정부가 많은 노력을 해주시고 결과도 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