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게임 림버스 컴퍼니에 나오는 대사















하지만 저 게임의 만든 프로젝트 문은 사장 김지훈의 자아를 실현하기 위한 회사다







그리고 저 귀여운 버튜버 뒤에는 이런 아저씨가 들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