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가 해냈다" 사상 첫 포트2 확정, 11월 2연승→FIFA 랭킹 22위 유지


한국 축구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2위를 유지해 2026년 북중미월드컵 2번 포트 배정이 사실상 확정됐다.

홍명보호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FIFA 랭킹에서 22위를 유지했다. 랭킹 포인트는 10월(1583.92점) 보다 5.53점 오른 1599.45점을 기록했다. 14일 볼리비아, 18일 가나와의 A매치 친선경기 2연전에서 각각 2대0과 1대0 스코어로 무실점 연승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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