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kooktojournal.news/7314
https://v.daum.net/v/H9TdVtZwyk?f=p

그건바로 "청년내일채움공제"

내일 채움공제가 무엇이냐?
간단히 말해 중소,중견기업에 취직한 청년들에게
2년간 자기돈 400만원을 납입하면 총 1600만원을 주는 미친 적금이 있었음.

심지어 이것도 너프된 버전으로 2020년인가 까지는
제조업 한정으로 3년간 자기부담금 600만원에 3천만원으로 돌려줬었음.

여기서 더 개쩔었던것은 무엇이냐?
"청년 내일채움공제(2년)" 수령 후에  "내일채움공제(5년)" 이 연달아 가입 가능했음.
이럴경우 받는 총액은 최대 1600 + 3000 또는 3000 + 3000이 가능했음

그런데 윤석열이 당선 되자마자 이 정책을 그 "즉시" 없애버림.
정말로 단 1초의 유예도 없이 곧 바로 순식간에 없애버렸음.

기억상으론 윤석열이 당선되자마자 한 일이 2개 있는데
하나는 국방부 없애버리고 용산이전 한거랑 내채공 삭제시켜 버린거임
그 정도로 수구정권에게는 눈엣가시같은 정책이었나봄.

그러고 청년 정책으로 새로 창설한게 
그 쓰레기같은 윤석열표 "청년도약계좌"

5년간 가입해야 겨우 10% 더 얹어주는 개 쓰레기 정책이었는데
역시나 개쓰레기 언론은 내일채움공제를 폐지하고 쓰레기 적금을 신설한 것에 대해
그 어디에서도 지적하지 않음 ㅋ

실제로 내 주변 거의 대부분 100% 다 혜택을 받았으나
윤석열 당선이후 들어온 신입들은 1도 받지 못함 ㅋㅋ
지금 2찍이들은 모르겠지만 물어보면 자기 선배들은 대부분 받았을 것임

지금 윤석열 좋다고 나대는 2찍이들도 언젠가는 취직을 했거나 할텐데
정말로 불쌍할 지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