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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3 19:20
조회: 4,149
추천: 13
베네수엘라 다음 유력정권.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 극우 정치인 마차도.
평소 공약과 주장. 1. 국영 석유회사의 민영화. -다 망해가는 베네수엘라 정부가 가진 유일한 돈줄- 2. 차베스 정부 시절 국유화된 모든 기업을 원소유주에게 반환--1.항과 연계되면 차베스가 국유화해 뺏은 국제 석유회사들의 채굴권과 토지, 장비는 다시 글로벌 석유기업들이 되찾아가게 됨. 3. 베네수엘라 과야나 기업공사, 국가전력공사, 통신회사, 국영 호텔 등의 민영화. 마차도는 2023년 아르헨티나 대통령 선거에서 밀레이의 승리를 라틴아메리카에서의 "변화"와 "자유"를 위한 승리로 평가하며, 자신과 밀레이의 정치적 목표가 "자유의 근본적 역할"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고 언급하였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마차도가 바라는 '평화'란 무엇일까? 베네수엘라는 비민주적 독재국가이므로, 마차도가 그토록 외치는 '자유'는 어쨌든 필요한 것이 아닐까? 그러나 마차도가 염원하는 '자유 베네수엘라'의 진짜 모습은 이미 라틴아메리카의 다른 곳에서 펼쳐지고 있는 지옥도와 다르지 않다. 아르헨티나의 상황은 대표적이다. 2023년 스스로를 자유지상주의자로 규정하는 극우주의자 하비에르 밀레이가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밀레이는 임기 시작 직후부터 인플레이션을 잡겠다며 소위 '충격요법'을 밀어붙였다. 2024년 3월 밀레이가 국회에 제출한 옴니부스 법안(el paquete Omnibus)은 사실상 모든 공기업과 국영기업을 민영화하는 내용과 함께 경찰의 시위대에 대한 발포 권한 확대를 담고 있었고, 몇 주에 걸친 대규모 시위를 비롯한 거센 반대에도 결국 대부분 통과되고 말았다. 밀레이는 신자유주의 공식대로 의료, 교육, R&D, 교통, 에너지, 복지 등 미래에 대한 투자를 모두 삭감했고, 인플레이션의 증가세는 조금 하락했지만 아르헨티나 국민들은 그 이상으로 빈곤의 구렁텅이에 떨어졌다. 아르헨티나의 밀레이와 전형적으로 유사한 극단적 신자유주의를 주장하는 것이다. 마차도가 말하는 '자유'란 베네수엘라 일부 특권층과 미국, 유럽의 자본이 자유롭게 베네수엘라의 석유와 광물, 어류 자원을 약탈하고 노동을 착취할 자유다. 마차도가 말하는 '평화'란 베네수엘라에서 정부를 피해 라틴아메리카 각국으로 퍼져나간 트렌 델 아라구아(Tren del Aragua)와 같은 마약 카르텔이 베네수엘라로 돌아와 불법 광산과 코카 잎 재배지를 운영하고, 거리에서는 매일같이 총성이 울리고, 저임금 노동에 허덕이는 청년들이 노예노동을, 마약 재배를, 살인을 하도록 만드는 '평화'다. -------------------- 정부자산 90%를 민영화해 해외 자본 유치-해외 투기자본에 매각-하는걸로 베네수엘라를 구원하겠다고 하며 아르헨티나처럼 베네수엘라를 만들겠다는 정치인 집권이 유력. ![]() 무능하고 부패한 극단적 반외세 극좌 정부였었다가 무능하고 부패한 극단적 친매국 극우 정부로 바뀔 예정. 저기는 중간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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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의 자유라고 하는 것은 니가 무슨 말을 하건 간에,
정부가 널 체포할 수는 없다는 얘기야 그건 다른 사람들이 너의 개소리를 듣고 앉아 있어야 한다는 의미도 아니고, 니가 개소리를 하는 동안 널 대접해야 하는 것도 아냐. 널 비판이나 당연하게 일어날 결과로부터 보호해주지도 않아 니가 쌍욕을 먹거나, 쫓겨나거나, 차단당한다면 니 표현의 자유나 자유 발언권이 침해당한 게 아냐 그건 그냥 니 얘기를 듣던 사람들이 널 병신이라고 생각한다는 거고 당장 썩 꺼지라고 쫓아내는 것 뿐이야. ------------------------------------------------------------------------ "우리는 개인의 자유를 극도로 주장하되, 그것은 저 짐승들과 같이 저마다 제 배를 채우기에 쓰는 자유가 아니요, 제 가족을 제 이웃을 제 국민을 잘 살게 하기에 쓰이는 자유다. 공원의 꽃을 꺾는 자유가 아니라 공원에 꽃을 심을 자유다." -백범 김구,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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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 전 하원의원.[카라카스(베네수엘라)=AP/뉴시스]](https://cdn.fortunekorea.co.kr/news/photo/202510/50398_44032_30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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