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프로TV에서 이번 KT 보안 사건을 꽤 자세히 다뤘길래
라이브 방송 내용을 기준으로 핵심만 정리해봅니다.
전문 용어가 많아서 최대한 쉽게 풀어 썼습니다.

[사건 개요]

KT가 국내에 운영 중인 펨토셀(소형 기지국) 약 23만 개

이 중 약 4만 3천 개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음

해당 장비를 통해 전화·문자 정보 접근이 가능한 구조

실제 9월에 발생한 KT 소액결제 피해와 연관 가능성 제기

[이후 진행]

국내 연구진이 함부르크 해킹대회에서 해당 사례 공유

KT 측에 취약점 직접 전달

조치 이후에도 30분 만에 다른 방식으로 재침투 가능해짐

[문제의 핵심]

기기 비밀번호 미설정

시스템 이미지 암호화 미적용

인증서 동일값 하드코딩

중고 시장에서 기기 유통 가능

결과적으로 KT의 눈에 띄는 대응은
-경고문구 스티커 부착-

이게 수천만 명 정보를 다루는 통신사의 대응으로 적절한지는
각자 판단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